선착순 백신 예약 18~49세 필독!!
앞으로 18~49세의 약 2200만명이 접종을 앞두고 있는데요. 백신을 맞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이 많은 인원이 접종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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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 화이자 백신 추가 예약이 28일부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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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은 인원인 18~49세의 참여도가 활발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먼저 중증환자인 고 위험자 위주로 우선 접종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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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18~49세는 8월부터 코로나 19 예방접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50대까지는 순서대로 접종을 했지만 49세 이하는 따로 연령구분을 두지 않았습니다.
40대의 경우는 연령별 위험도 차이가 크지 않기 떄문에 접종 희망 여부 및 필요성 등이 우선적으로 검토될 것이라고 정은경 단장은 이야기 했습니다.
중증비율은 20대 0%, 30대 3.8%, 40대 5.7%, 50대 13.2%, 60대 39.6%, 70대 27.7%의 비중입니다.
17일을 기준으로 백신 접종자 수는 1400만여명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27%가 1차 접종에 참여하였습니다.
한편 예비군등과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얀센 백신예약은 시작한지 18시간에 매진되었습니다.
정부는 2200만명이 한번에 예약할 것을 대비해서 요일제, 생년월일에 따라 구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18~49세 연령들이 어떤 종류의 백신을 맞게 될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백신 인센티브가 확실시 되기 때문에 백신예약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김우주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는 암이나 천식 , 면역질환, 당뇨 등 고위험군부터 순차적으로 맞게 하는게 좋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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