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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여러가지 가성비가 좋은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반품 및 환불에 대한 규정도 고객의 입장에서 아주 좋다.

코스트코는 물건 공급업체와 어떤 계약을 맺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업체가 조금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코스트코라는 큰 거래처이기 때문에 그 정도는 감수해도 이익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 <뇌피셜입니다>

 

 

 

 

코스트코 반품, 환불 규정에 대한 포인트는 아래 4가지와 같다.

1. 교환이 아니라 환불만 된다.

2. 환불 기간, 사용유,무는 관계 없다고 한다.

3. 단 전자제품의 경우에는 90이내에만 가능하다.

4. 코스트코 연회비도 환불이 가능하다

 

 

 

 

아래는 중요한 포인트를 요점정리 해보았다.

 



1. 코스트코에서는 반품은 교환은 안되고 오로지 환불만 된다.

2. 세일했던 가격에 샀다면 세일가격에 환불이 된다.

3. 회원카드는 가지고갈 필요는 없다.

4. 카드결제를 했다면 결제했던 카드는 꼭 가지고 가야한다.

5. 앱카드로 결제를 했다면 앱카드로 환불이 가능하다.

6. 온라인으로 구매한 상품도 가까운 코스트코 매장에서 환불이 가능하다.

(이 경우 주문번호를 알면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7. 환불 받을때 영수증은 없어도 된다. 마찬가지로 영수증이 있다면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8. 먹던 식품도 환불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이런 진상들은 없겠지.

9. 코스트코 연회비 회원권도 환불이 가능하나 1년이상 지나야 재가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10. 전자제품 (텔레비전, 컴퓨터, 태블릿, 카메라, 캠코더, 프로젝터 등)의 경우는 90일 이내에만 가능하다.

11. 환불은 다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진상이 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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